안녕하세요!
육아는 늘 힘들지만, 행복한 순간들이 더 많은 엄마 아빠들을 위한 꿀팁들을 공유하는 블로그입니다. 🥰
오늘은 25개월 아기 엄마의 솔직한 후기를 바탕으로 구스켓 365 사이드 힙시트를 소개해 드릴게요!
후기를 남겨주신 엄마는 25개월, 15kg, 95cm의 아기를 키우고 계신데요.
아직도 ‘안아줘!’를 외치는 안아병 아기 때문에 팔이 너무 아프다고 하셨어요. 😭
그래서 구매를 고민하셨지만, 남편분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구스켓 힙시트를 구매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깨끈 없이 허리만 감싸는 디자인이라 착용이 정말 빠르다고 해요.
아이가 걷다가 힘들다고 할 때, 잠깐 안아줘야 할 때 정말 유용하다고 합니다!
물론 아기가 무거우니 힙시트를 착용한다고 해도 무게감은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허리에 지탱해주는 힘이 있어서 훨씬 편하다고 느끼셨대요.
“어깨끈 없이 허리만 감싸는 구조라 착용이 빨라요!”
“아이가 힘들어할 때 사용하기 정말 좋아요!”
“무겁긴 하지만 허리를 지탱해줘서 훨씬 편해요!”
구스켓 365 힙시트의 특징을 간단하게 정리해 볼게요!
- 6개월~5세 (최대 20kg)까지 사용 가능: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에요.
- 2WAY 어깨패드 & 힙패드: 안정적인 지지력을 제공해요.
- 통기성 좋은 메쉬 원단: 장시간 사용에도 쾌적해요!
- 미끄럼 방지 기능: 안전하게 아기를 지탱해줘요.
- 넉넉한 수납공간: 필요한 물건들을 넣을 수 있어요.
- 폴더형 디자인: 접어서 휴대하기 간편해요.
- 마주보기/사이드 보기 모두 가능: 아기의 상황에 맞춰 사용할 수 있어요!
후기를 보면, 아기가 무겁더라도 구스켓 힙시트가 엄마의 허리 부담을 확실히 줄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간단한 외출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도 매력적이네요! 😊
25개월 안아병 아기 엄마도 만족한 구스켓 365 힙시트! 아직도 고민 중이시라면, 이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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